전야제이벤트를 통한 전설무기 획득, 연희 장비 레이첼 장비 교체

 

 

 

 

이제 어엿한 뉴비도 희귀장비의 제작이 가능하기 시작했습니다.

 

희귀장비부터는 부옵이 붙으며, 장착시 전투력이 상승하여 계정전투력 보상에도 한걸음 가까워지게 됩니다.

 

오늘 수문장의 건틀릿을 제작한 이유는

 

전야제이벤트2를 통해 얻은 무기 기간테우스의 집게발을 장착시켜주기 위함입니다.

 

 

 

연희장비는 공격과 치명을 섞어서 쓰는게 좋다고 공식포럼에서 많은 글을 봤습니다.

 

연희장비에 치명셋팅이 들어가는 이유는 평타가 광역기이기 때문에,

 

치명을 터뜨려 궁게이지를 빨리 차게하는 효과기 있기 때문이죠.

 

부옵으로 공격력 치명확률 치명타피해까지 다 붙어있어, 어떻게든 전설강화석을 때려넣어 강화를 하고,

 

덱에서 가장 강한 연희에게 장착했습니다.

 

기간테우스집게발을 얻기전까지 광전사의맹세 다른 방어구들도 획득이 가능한데,

 

근접전을 해야하며 공격케릭인 계정2인자 레이첼에게 장착시켜줬습니다.

 

 

 

 

아직 뉴비에 불과하기 때문에... 장비가 허접하긴 하지만,

 

차츰차츰 전투력이 증가하고 있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지금은 12,000인 전투력도 언젠가는 2만 3만 올라가는 날이 오지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방어구가 치명셋이 아닌데, 향후에 치명장비가 나오면 올치명장비 셋팅에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여차하여 치명셋팅의 효과가 별로더라도 레이첼과 장비교체를 해주면 되기 때문에 별문제는 없을것입니다.

 

 

 

기존에 쓰던 연희의 무기는 레이첼에게 갔습니다.

 

레이첼 장비는 치명타,공격력,방어무시 위주로 셋팅하면 됩니다.

 

계정 첫 전설무기는 연희에게 뺏긴만큼, 장비라도 많이 챙겨주었습니다.

 

결투장에서는 물몸이기 때문에 연희에게 주려했지만,

 

결투장을 제외한 각종 컨텐츠에서는 실제로 근접전을 하게되는 레이첼이 데미지를 많이 입는 편이라 이렇게 셋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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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업데이트로 전야제 3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전설마법 주문서와 강화석이 배포되는 이벤트이며 여전히 방치형의 마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지도소모량이 퀘스트 조건입니다.

 

HAPPY NEW YEAR이벤트는 내일로써 끝이납니다.

 

결국 전설영웅 소환은 못하게 되었고 재화는 어느정도 모였으니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는 전설장비 소환권 + @ 로 사용하거나 희귀악세를 노리는게 그나마 낫지 싶습니다.

 

내일 업데이트 이후 고민을 좀 더 해봐야겠습니다.